NCT2020 ‘NCT 2020 YearParty’...성찬,쇼타로 얼굴 공개
NCT2020 ‘NCT 2020 YearParty’...성찬,쇼타로 얼굴 공개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9.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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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20 YearParty 대표사진 / NCT 유튜브 공식 채널 제공
NCT 2020 YearParty 대표사진 / NCT 유튜브 공식 채널 제공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 ‘NCT(엔시티)’가 NCT2020으로 컴백한다.

기존에 NCT U, NCT 127, NCT DREAM, NCT 2018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NCT 멤버는 총 18명이다. (태일, 쟈니, 태용, 유타, 쿤, 도영, 텐, 재현, 윈윈, 정우, 루카스,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SM 중화권 그룹 WayV의 멤버 '샤오쥔', '헨드리', '양양'과 이번 NCT2020으로 합류하는 새로운 멤버 '성찬'과 '쇼타로'까지 합쳐 총 23명의 멤버가 출격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SM Rookies’이라는 이름으로 연습생들을 정식 데뷔 전부터 미리 공개해왔다. NCT 멤버들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렸다.
NCT2020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성찬과 쇼타로는 완전히 비공개 연습생이었기에 예상치 못한 합류 소식에 많은 팬들이 깜짝 놀랐다.

(왼) 성찬, (오) 쇼타로 / 영상 일부 캡처
(왼) 성찬, (오) 쇼타로 / 영상 일부 캡처

9월 22일(화) NC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CT 2020 YearParty’이 업로드되었다.
NCT2020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성찬과 쇼타로의 얼굴도 공개되었다. 성찬과 쇼타로의 공개가 SNS를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아직 얼굴만 공개되었을 뿐 자세한 사항은 드러나지 않았다.

멤버 ‘지성’은 2013년 당시 12살의 나이로 SM Rookies로 공개되어 지금까지 멤버들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막내이다. 팬들은 지성을 ‘영원한 막내’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런데 이번에 합류하는 새 멤버들이 지성보다 어릴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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