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국내에서 지금도 사랑받는 작품 ‘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의 여자 주인공 ‘아이하라 코토코’의 생일은 9월 28일이다. 

코토코를 연기한 야하기 호노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토코의 생일을 축하했다.
“Dear. KOTOKO Happy Birthday to you Always love u”라는 말과 함께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허니’의 주인공 ‘타이라 유우나’는 해당 게시물에 “그리워~ 좋아했던 코토코"라고 댓글을 남겼다.

‘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는 2013년 시즌1, 2014년 11월~ 2015년 4월 시즌2 방영으로 평범한 코토코가 천재이자 인기 있는 나오키를 짝사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