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3년 만 연예계 복귀에 성공적...광고 모델→신곡 발매까지 러브콜 이어져
AOA 출신 초아, 3년 만 연예계 복귀에 성공적...광고 모델→신곡 발매까지 러브콜 이어져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9.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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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최근 연예계에 복귀한 AOA 출신 초아에게 수많은 러브콜이 이어지며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초아는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난 여기 있어요'를 부르며 복귀 소식을 알렸고 이달 19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또한, 초아는 새롭게 출시되는 게임 '엘리먼트9'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어 지난 28일 오후 6시에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호흡을 맞춘 곡 '클라우드'(Cloud)를 공개하며 음악활동도 시작했다.

초아의 새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다양한 분야의 광고 제의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이 이어져 신중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초아는 2012년 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로 데뷔해 리더로 활약했지만 2017년 팀을 탈퇴했다.

그는 3년 간의 공백기 이후 최근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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