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보니하니 17대 보니 ‘의웅’ 하차... 18대 보니는 누구?
EBS 보니하니 17대 보니 ‘의웅’ 하차... 18대 보니는 누구?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9.30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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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 / @bonihani.official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 / @bonihani.official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2019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보니’를 맡아 활약했던 의웅이 9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의웅은 보니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편지로 소감을 전했다.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친구들에게 내 열정과 진심,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친구들에게 내가 더 받은 것 같아”라며 보니하니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 보하둥이 친구들이 나 웅 보니를 사랑해 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다른 많은 사람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덧붙이며 마지막까지 보니하니의 보니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의웅은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과 함께 보니하니로서 최고의 케미를 보여줘 보니하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년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열정과 웃음을 안겨준 웅보니(의웅)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 

18대 보니는 그룹 엘라스트 멤버 원준으로 10월 5일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의웅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속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후, 형섭×의웅으로 프리 데뷔하여 활동 중이다.


<의웅 편지 전문>

To. 보하둥이 친구들

친구들 안녕! 17대 보니 이의웅이야! 항상 친구들의 정성 가득한 편지만 받다가 처음으로 내가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알다시피 오늘이 17대 보니, 웅 보니의 마지막 날이야.
내가 보니하니를 작년 19년 9월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20년 9월 마지막 날이 되었어.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그동안 보니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고 고마웠어.

그리고 나 웅 보니가 친구들한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새로 느낀 게 있어. 그건 바로 “나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구나.”였어.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친구들에게 내 열정과 진심,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친구들에게 내가 더 받은 것 같아. 그래서 정말 정말 고마워♥


또 우리 보하둥이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그건 바로 우리 보하둥이 친구들이 나 웅 보니를 사랑해 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다른 많은 사람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 그럼 분명히 우리 보하둥이 친구들이 더 예쁘고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게 될거야. 난 우리 친구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어! 그리고 나 17대 웅 보니 이의웅은 친구들 추억 속에 간직해 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나도 정말 기쁠 거 같아

그럼 이제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다!
우리 친구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많이 서툴러서 미안했고, 정말 정말 사랑해!!!♥ 안녕~!
-2020.09.29. 17대 보니 웅 보니 의웅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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