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신화 에릭, 유인나, 임주환 주연의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첫 방송됐다.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 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로 MBC 수,목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된다.
신화 앤디가 21일(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전지훈(에릭) 화이팅’이라며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첫 방송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앞으로 에릭과 유인나의 꿀 케미를 더욱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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