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결혼, 코로나로 연기했던 결혼 비공개로 진행...신부는 비연예인
최강창민 결혼, 코로나로 연기했던 결혼 비공개로 진행...신부는 비연예인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10.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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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32)이 지난 25일 결혼했다.

최강창민은 2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1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당초 9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한 차례 연기했다.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한 최강창민은 올 1월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강창민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가수로 데뷔를 한 지 약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 속에서 모든 것에 서툴고 어리숙했던 고등학생이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 제 삶의 거의 절반이라는 시간을 동방신기의 맴버로서 살아왔다”라며 “불안감에 휩싸인 시기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동방신기를 지켜 주셨고, 큰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저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며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1세대 한류스타로 국내,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작사가, MC,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솔로 앨범 '초콜릿'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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