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아내 김보미, 출산 앞두고 지인들과 두번째 베이비샤워
윤전일 아내 김보미, 출산 앞두고 지인들과 두번째 베이비샤워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0.11.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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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과 베이비샤워를 가졌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두 번이나 베이비샤워를 받게 될 줄이야. 심쿵이는 진짜 복 받았네요. 심쿵 이모들 너무 고마워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분홍색 풍선과 다채로운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베이비샤워를 즐기고 있다. 김보미는 임신 36주 차에도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며,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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