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임신 중 근황 “머리카락이 너무 자라서 가볍게 자를까 고민 중”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임신 중 근황 “머리카락이 너무 자라서 가볍게 자를까 고민 중”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0.11.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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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1월 2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피를 게재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이 너무 자라서 가볍게 자를까 고민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앞서 하마사키 아유미는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하마사키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 사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하지 않은 채 미혼모로 육아와 일을 병행해오고 있는 상황. 둘째 아이의 아버지도 같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2011년 오스트리아인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 후 1년만 이혼했다. 2014년에는 10살 연하 미국인과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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