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뮤지컬 <명성황후>가 25주년을 맞이했다.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2021년 1월 6일부터 2월 26일, 약 두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역할 ‘명성황후’는 김소현, 신영숙 ‘고종’은 강필석, 손준호 ‘홍계훈’에는 박민성, 윤형렬, 이창섭(BTOB) 그리고 ‘대원군’은 이정열, 서범석 ‘미우라’는 김도형, 최민철이 맡았다.
그 외 다양한 역할들이 나와 무대를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1차 티켓 오픈은 이번 달 11일(수) 오후 2시이다. 2021년 1월 6일(수) ~ 1월 24일(일) 기간 동안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할인정보는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에 코로나 예방 관람 수칙 사항이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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