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윤전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만삭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만삭 촬영을 정말 만삭에 찍는 우리.. 출산 2주 남기고 급하게 찍었어요~! 곧 올려보겠습니다. 잠깐 나가서 찍고 온 건데 너무 피곤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만삭의 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보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전일은 무릎을 꿇고 앉아 김보미의 배에 얼굴을 갖다대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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