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강균성·샘해밍턴 등 셀럽도 아동학대 근절 위해 뜻 모아
유진·강균성·샘해밍턴 등 셀럽도 아동학대 근절 위해 뜻 모아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0.11.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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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19일(목),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오늘 만난 그 아이를 위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세요’ 캠페인에 현재까지 2만 8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은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만난 학대피해아동의 유일한 목격자가 ‘나’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학대피해로 의심되는 아동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배우 유진, 송재희 지소연 부부, 남이안, 가수 강균성, 방송인 샘해밍턴, 황광희, 아나운서 이정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유튜버 달지 등 셀럽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SNS 인증을 통해 셀럽들은 “오늘 만난 그 아이, 당신이 유일한 목격자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발견하기 어려워진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많은 셀럽과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는 학대피해아동의 회복을 돕고, 재학대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https://bit.ly/3pwaSXp)과 굿네이버스 전국 지부를 통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학대피해아동을 지키는 세 가지 방법 △학대받는 아동이 있는지 잘 살펴볼 것 △아동학대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할 것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책도 지켜볼 것에 동참하는 서약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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