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의 3억 벤틀리 박더니 이젠 함께 회사까지? "염따와 더콰이엇 새 레이블 차려"
더콰이엇의 3억 벤틀리 박더니 이젠 함께 회사까지? "염따와 더콰이엇 새 레이블 차려"
  • 서관민 인턴기자
  • 승인 2020.11.25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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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래퍼 더콰이엇이 동료가수이자 친구인 래퍼 염따와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콰이엇은 오늘 오후 인스타그램에 "새 레이블 Daytona Entertainment 를 염따와 함께 설립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염따와 손을 잡고 찍은 사진과 해당 레이블의 로고를 게시했다.

더콰이엇은 지난 9년간 일리네어 레코즈 공동대표로 도끼와 함께 레이블을 운영한 바 있다. 그러나 2020년 일리네어 레코즈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난 뒤 소속이 불분명 했으나 오늘 새로운 레이블인 데이토나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했다.

데이토나 엔터테이먼트는 2020년 11월 25일 설립한 회사로 소재는 여의도역 근처에 있으며 대표이사로는 신동갑(더콰이엇), 엄현수(염따)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팬들은 앞으로 어떠한 가수들을 소속시켜 회사를 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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