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인스타, 개설 하루만에 30만 명 육박...역시 김우빈
김우빈 인스타, 개설 하루만에 30만 명 육박...역시 김우빈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1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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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김우빈의 파급력은 엄청나다.

김우빈은 2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왼손을 얼굴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하루만에 김우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는 약 30만 명에 육박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우빈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며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자신의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지 않았다. 팬들은 소통에 갈증을 느꼈다. 앞서 7월에는 사칭 피해를 입기도 했다.

당시 사칭범이 자신이 김우빈이라 주장하며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일부 팬들은 속아 피해를 입었고, 소속사는 "김우빈 배우의 사칭 SNS 계정이 다수 발견됐다. 김우빈 배우는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아직 김우빈이 맞팔로우한 계정은 없다. 팬들은 공개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언제쯤 팔로우를 할 것인지 지켜보며 유쾌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상황이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 2013',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친구 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그해 12월 팬 카페에 글을 올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마쳤다고 전했고, 쭉 활동을 쉬었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시상자로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이후 팬 미팅 개최,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내레이션 참여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우빈의 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민아가 속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5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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