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비토에 이어 고결도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는 음성”
업텐션, 비토에 이어 고결도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는 음성”
  • 최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12.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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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오피미디어
사진=티오피미디어

[스타인뉴스 최수정 인턴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고결이 업텐션 내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고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티오피미디어는 “11월 30일, 업텐션 비토 군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업텐션 멤버 및 당사 직원, 스텝 등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관련자들 모두 검사를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12월 1일 오전 검사 결과, 업텐션 멤버는 고결 군이 양성, 쿤, 규진, 환희, 선율, 샤오 군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인 업텐션 멤버들과 담당 매니저는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결은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끝으로 티오피미디어는 다시 한번 멤버들의 동선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이 있는 스텝들을 재조사하고, 방역 및 후속조처를 철저히 하며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달 30일에는 같은 그룹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토는 29일 스케줄 종료 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통보받았고 30일 오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가요계는 비상에 걸렸다. 업텐션은 최근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을 발매, 활발히 활동을 지속해오며 음악방송에도 출연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업텐션과 같은 음악 방송에 출연하였던 가수들이 대거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현재까지 씨엔블루, 스트레이 키즈, 노라조, 악뮤, 트레저, 펜타곤, 비투비포유, 에스파, NCT 등이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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