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배우 최재원이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잘 하고 싶어’에 캐스팅됐다.

디지털 드라마 ‘잘 하고 싶어’는 ‘성과 사랑’ 계절수업을 듣는 세 명의 여학생이 성에 대한 생각 차이로 갈등하다, 점점 서로를 받아들이고 각자의 연애에서도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는 性장 연애물이다.
최재원은 극 중 누가 봐도 ‘인기 많은 오빠 스타일’인 카페 리필 알바생 ‘안범준’ 역을 맡았다. 안범준은 여주인공 반아인(박수아)이 짝사랑하는 상대로, 연애도 여자도 너무 잘 아는 인물이다.
188cm의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율,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재원은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추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 배우다. 모델 출신으로 먼저 얼굴을 알린 최재원은 최근 웹드라마 ‘알바해봐썸’에서 훈남 알바생 오재원 역을 맡아 공감대 높은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잘 하고 싶어’는 오는 10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네이버TV에서 최초 공개되며,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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