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속 ‘클렉트 소파’ 제작 지원
알로소,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속 ‘클렉트 소파’ 제작 지원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1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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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속 등장하는 알로소의 클렉트 소파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한 가운데 스타일링의 결정적 변화가 이뤄지는 옷가게 내 상담 공간의 거실 리빙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매회 공개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한 화제성이 높은 데다 장기화되는 ‘집콕’ 속 홈인테리어 수요가 늘면서 각종 가구에 대한 고객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12월 12일(토)에 방영된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화에서는 스타일링 변신을 돕는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배정남 분)과 직원(조재윤 분)이 소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출연자는 손님이 잠시 오지 않는 틈을 타 상담 공간에 놓인 알로소의 ‘클렉트’ 소파 위에서 꿈 같은 휴식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랜 시간 서 있어 허리가 아픈 배 사장이 소파에 포함된 이동형 등 쿠션을 베개처럼 배치해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잠에 빠져드는 장면에서는 제품의 편안함과 실용성이 두드러졌다.

알로소는 출연자 및 촬영 공간의 스타일을 반영해 우아한 무게감을 선사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클렉트’ 3인용 소파와 월넛 원목 프레임의 프리미엄 암체어 ‘베르디’를 제공해 상담 공간을 보다 안정감 있고 감각적으로 제안했다. 클래식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편안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이목을 끈 클렉트 소파는 향후 등장하는 회차에서도 옷가게를 방문하는 사연자마다 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보다 편안하게 터놓는 상담 공간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속 클렉트 소파는 1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넉넉한 판상형 좌판과 푹신한 이동형 등쿠션으로 구성된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하이백 소파 시리즈로 원하는 자세에 따라 배치 가능한 이동형 등 쿠션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에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알로소는 패션을 주제로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실내 전반적인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 선정에 공을 들였다며 소파를 통해 사연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포근한 착좌감의 클렉트 소파를 선정했으며 방송 이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클렉트 소파를 포함한 알로소의 5종 베스트셀러 소파 시리즈는 2021년 1월 3일까지 알로소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2020 베스트 소파 기획전’에서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12월 21일(월)부터 알로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클렉트 소파, 알로소 쿠션 등 총 20명의 제품 증정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는 등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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