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남주혁 '조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한지민·남주혁 '조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 임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12.15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조제' 공식 포스터
영화 '조제' 공식 포스터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영화 '조제'(김종관 감독)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단순한 사랑 이야기 이상의 특별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조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한지민과 남주혁의 깊은 감정 연기가 더해져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할 '조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