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매거진 '더블유' 측은 "2021년을 활짝 여는 올해 첫 호의 표지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롭고 청신한 얼굴을 보여준 배우 송혜교가 장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원색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그는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하이주얼러 '쇼메'의 티아라, 귀걸이, 목걸이 등을 착용하고 화려함을 더했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파사주 네크리스와 이어링에는 부드럽게 빛나는 핑크 그린 블루 등의 파라이바 투르말린이 총 78.94 캐럿 장식돼 있다. 여기에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까지 세팅돼 있어 초호화 룩을 완성한다.
송혜교는 다이아몬드 못지 않게 빛나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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