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남매 근황 공개 “첫눈 오는 날에..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영애, 쌍둥이 남매 근황 공개 “첫눈 오는 날에.. 코로나 조심하세요”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0.12.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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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오는 날에..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승권 군과 승빈 양이 첫눈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싸움을 하거나 눈 쌓인 언덕에서 썰매를 타는 등 두 남매의 발랄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승권 군은 벌써부터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으며, 특히 승빈 양은 커갈수록 엄마의 눈매와 분위기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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