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 JYP 떠나나?...BH엔터 전속계약설에 "재계약 논의 중"
갓세븐 진영, JYP 떠나나?...BH엔터 전속계약설에 "재계약 논의 중"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0.12.23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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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 컷]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 컷]

[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진영은 내년 1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서도 입지가 탄탄한 그이기에 전속계약과 관련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했다는 소식이 돌자 팬들은 "진영이 가는 길 항상 응원할게", "올해 만나지도 못하고 해체하면 슬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진영의 재계약과 관련해서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진영이 소속된 갓세븐은 내년 1월 JYP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들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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