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환불원정대 수익금 기부, 소외 계층 지원에 총 18억 원 기부
'놀면 뭐하니?' 싹쓰리→환불원정대 수익금 기부, 소외 계층 지원에 총 18억 원 기부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1.01.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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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혼성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소아암재단과 사랑의열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밀알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등에 각각 2억 원을 전달하며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중 약 13억 원을 소외 계층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놀면 뭐하니?'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그룹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는 여성용품 지원사업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 '함께하는 사랑밭'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은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1억 6천만 원을 기부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다시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답하는 그들의 따뜻한 모습에 대중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은 "힘든 시기에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소식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MBC 박성제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소외 계층 아동들의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도 들려왔다. MBC 사회공헌의 전통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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