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나비, SNS "여수 가요! 간 김에 이틀 정도 조용히 지내다 오려고"
임신 중 나비, SNS "여수 가요! 간 김에 이틀 정도 조용히 지내다 오려고"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1.02.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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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가수 나비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나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일정이 있어서 여수에 가요! 간 김에 이틀 정도 조용히 지내다 오려고 해요. 짐 챙기고 나가려다가 곶감도 챙겼어요ㅋㅋㅋㅋ 가서도 생각날 거 같아서 ㅋㅋㅋㅋ 너란 곶감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카라가 포인트인 원피스 스타일의 임부복을 입은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단발 스타일과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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