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 유닛 비투비포유 멤버 서은광과 이창섭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은광은 2월 1일 개인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미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은 빨간색 자켓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본업인 아이돌 포즈를 취하며 슈퍼스타의 느낌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뭐야 서은광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이미 슈스야♡’, ‘모야 왜이리 머시써ㅠㅠ’, ‘ㅋㅋㅋㅋ 안뇽 울 슈스 광오빠’, ‘미래? 지금도 슈스인데? 세상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창섭은 같은 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뮤지컬명성황후 #예술의전당 #홍계훈 #예지앞사♡”라는 글과 함께 검은 바탕에 ‘섭계훈 출동’을 글이 적힌 게시물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섭계훈 파이팅!!’, ‘예지앞사♡’, ‘수요일에 봐 오빠ㅠㅠㅠㅠ 2/3 뮤지컬 파이팅 홍계훈 파이팅 명성황후 파이팅!!’, ‘섭계훈 보러 호다다닥 달려갈께유~’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창섭이 ‘홍계훈’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은광과 이창섭은 현재 유닛 비투비포유로 최근 온라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Mnet '킹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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