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맹달 별세, 간암으로 투병 중 사망...대표작 소림축구
오맹달 별세, 간암으로 투병 중 사망...대표작 소림축구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1.02.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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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영화 '소림축구'로 한국팬들에게 알려진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오맹달(68)이 간암으로 숨을 거뒀다.

27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홍콩매체에 따르면 오맹달(68)이 간암으로 투병 중 건강 악화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오맹달은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엔 항암치료를 이어오면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오맹달은 '도성', '희극지왕', '소림축구', '서유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이 굵은 연기로 많은 영화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다. 또한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와 '코믹 콤비'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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