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기 성별을 공개했다.
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배윤정은 사진과 함께 "아들엄마 됐어요. 아하하하하하.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많이들 알려주세용. 23주 차 임산부 아들맘 화이팅"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윤정은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고 단발머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윤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더해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현재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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