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이자 배우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진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민낯임에도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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