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소유가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소유와 하동균이 출연해 라이브로 신곡을 들려줬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소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복근을 봤다며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다.
소유는 "내가 콜라 광고를 촬영할 때 살을 뺐다가 62kg까지 살만 쪘다"며 "지금 다이어트 4주 차인데 힘들다. 원래 다이어트가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1일 새 싱글 '굿 나잇 마이 러브'(Good Night MY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잘자요 내사랑'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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