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 딸 박민하가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26일 아역배우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신 결과 아보카도 잠옷이 1등 했습니다~(DM으로도 많이 투표 해주셨어요)다음에 또 재밌는 이벤트 들고 올게요~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아보카도 컬러 잠옷을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어느새 15세 나이를 맞이한 박민하는 폭풍성장 면모는 물론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모까지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반가운 근황에 팬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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