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서정희가 새로운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했다.
1962년생으로 올해 60세인 서정희는 이날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엄마가 저를 보러 미국에 오셨을 때, 같이 힙합 클럽에 간 적이 있다. 그때 청년에게 대시를 받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서정희는 "그날 대시 10번 받았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제가 아름다운 사랑을 겪어보지 못했으니 다시 겪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연하는 10살 아래까지 커버가 가능할 듯 싶다. 그 이상은 사회적 물의가 될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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