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하리수가 잔여 백신 지각 문자에 불만을 토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 화면 캡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담겨있다. 오후 6시까지 방문을 요청하는 문자가 오후 6시 59분에 도착해 혼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백신 당일 예약 신청 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 하는데 6시 59분에 알림이 오는 건 오지 말란 거보다 심한 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4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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