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에게 달달한 마음 전해 ‘고와서 고마워요'
개리, 아내에게 달달한 마음 전해 ‘고와서 고마워요'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1.06.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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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가수 개리가 아내를 향한 달달한 마음을 전했다.

2일 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와서 고마워요 @hi__seeya’ 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와 아내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나 두 사람의 세련된 데일리룩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이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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