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스트롯2' 상금과 부상에 대해 직접 언급 "1억 5000만 원 바로 입금"
양지은, '미스트롯2' 상금과 부상에 대해 직접 언급 "1억 5000만 원 바로 입금"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6.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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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백반기행'에 출연한 가수 양지은이 '미스트롯2' 상금과 부상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양지은은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경상남도 하동과 전라남도 광양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은 양지은에게 '미스트롯2' 1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양지은은 '미스트롯2' 상금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말했고 부상으로 자동차, 안마기, 화장품을 받았다고 답했다.

양지은은 "상금은 바로 입금됐지만 "자동차는 기한이 있는 걸로 안다"라며 "어디까지 말해야 될지 선을 모르겠다. 입을 닫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양지은은 "자동차는 주는 줄 알았는데 렌탈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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