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오랜만이고 머리는 산발이고 백신은 맞았고 뮤지컬 연습하러 왔고. 그렇습니다.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뮤지컬 연습실 바닥에 앉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착장을 완성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이석훈의 훈훈한 미모가 전해진다.
한편 이석훈은 오는 7월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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