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딸 공개, 7살 딸과 바다여행 중 행복한 모습 공개
기성용 딸 공개, 7살 딸과 바다여행 중 행복한 모습 공개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1.07.01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30일 자신의 SNS에 "요즘 너무 귀여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딸을 품에 안고 뽀뽀하는 기성용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5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7살이 된 딸 시온은 엄마 한혜진을 닮은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기성용의 '딸 바보' 면모를 흐뭇해했다.

기성용은 8살 연상의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