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입장, 용감한 형제 사기·횡령·사문서 위조 혐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
김사무엘 입장, 용감한 형제 사기·횡령·사문서 위조 혐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
  • 이광우 기자
  • 승인 2021.07.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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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가수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브레이브) 대표 용감한 형제(강동철)의 사기·횡령·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자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30일 김사무엘은 공식입장을 통해 "브레이브의 사기 횡령 사문서 위조 건에 대해 관련 증거를 제출하고 경찰에 최대한 협조하며 수사를 의뢰했으나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낸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검찰에 조속히 이의를 제기하고 불송치 결정이 잘못됐음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기에 재수사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형사고소건은 현재 진행 중인 전속계약 부존재확인 소송 중 사측이 아티스트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은폐하려는 부분이 발견돼 사실 확인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가수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원만히 분쟁을 마무리하고자 입장표명을 한 적 없지만 브레이브는 당시 미성년자였던 내게 손해 근거조차 명확하지 않은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이에 긴 침묵을 깨고 끝까지 싸워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사무엘은 2019년 5월 브레이브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잘못된 공연계약 체결, 정산관련 문제 등을 지적했다. 그러자 브레이브 측은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김사무엘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일부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회사가 피해를 입었다며 김사무엘을 상대로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사무엘은 브레이브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사문서 위조,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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