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성형수술 고백, "부기 빠지는 타임...생존 신고"
김기수 성형수술 고백, "부기 빠지는 타임...생존 신고"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1.07.04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수가 성형 수술을 고백했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목 다 떼고 이제 부기 빠지는 타임...통증이 좀 나아져서 생존 신고합니다.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김기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예전과 달리 더욱 날렵해진 콧대와 V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세상 시커먼 블랙헤드 손 안 대고 없애고, 셀카 삼매경 하고 있습니다. 코 수술은 다음주에 안쪽에 실 제거하고 끝! 사각턱 안면윤곽은 워낙 큰 수술이라서 경과를 더 봐야하고요. #코수술 #성형 #안면윤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