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김보라 부부, '와카남' 합류...달콤한 신혼 5개월차 최초 공개
팀 김보라 부부, '와카남' 합류...달콤한 신혼 5개월차 최초 공개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1.07.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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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나이 41세 팀이 아내 김보라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합류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팀-김보라 부부가 따뜻한 러브스토리와 함께 달콤한 5개월차 신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발라드의 황태자’ 팀과 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의 사업가 아내 김보라가 첫 등장, 달짝지근한 신혼 라이프를 대 공개한다. 귀티 철철 넘쳤던 ‘귀공자’ 이미지의 팀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을 무한히 뽐내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무려 8년 동안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팀, 김보라 부부가 둘만의 설렘 가득한 신혼 생활과 첫 신혼집을 ‘와카남’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여기에 8년간 울고 웃으며 더욱 돈독해진 팀, 김보라 부부의 비밀스러운 러브스토리 역시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괴로웠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고백한 팀은 아내 김보라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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