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소파에 널브러진 5개월차 임산부 "우리딸 사진 실력 늘었네"
이지혜, 소파에 널브러진 5개월차 임산부 "우리딸 사진 실력 늘었네"
  • 김학철 기자
  • 승인 2021.07.23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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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이 촬영해준 사진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사진 실력이 부쩍 늘었네 우리딸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내추럴한 모습으로 소파에 널브러진 이지혜와, 사진에 얼굴이 꽉 차게 찍은 귀여운 태리 양의 셀카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지혜는 해시태그를 통해 “널브러져 있는 중”, “자유시간”, “지못미” 등을 덧붙이며 임신 5개월차, 점점 힘들어지는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지혜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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