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스타인뉴스 한서윤 인턴기자] 프로듀서 라이언전의 새 프로젝트인 '맥시스'의 첫 번째 피처링 아티스트의 주인공은 NCT 도영과 해찬이었다.
소속사 빅오션ENM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과 라이언전의 SNS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 '맥시스'(MAXIS) 타임라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6시 라이언전의 새 프로젝트 '맥시스'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었다. 빅오션ENM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과 라이언전의 SNS 채널에 새 프로젝트 '맥시스(MAXIS)' 포스터를 공개, 6일 피아노 건반 같은 이미지로 가려져 있던 첫 번째 피처링 아티스트가 공개했다.
'맥시스' 피처링의 주인공이 NCT 도영과 해찬으로 밝혀짐에 따라 글로벌 K-POP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CT 내에서도, 탄탄한 보컬로 주목 받는 도영과 감미로운 음색이 독보적인 해찬이 해석할 라이언 전의 곡에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라이언전과 도영 해찬의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언전의 ‘맥시스’는 음악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라이언전의 열망이 담긴 싱글로 ‘매우 긴’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maxi’의 복수형이다. 음악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라이언전의 강렬한 열정과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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