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괴물 신인' 올리비아 로드리고 화보 사진 공개
미국 '괴물 신인' 올리비아 로드리고 화보 사진 공개
  • 김하영 인턴기자
  • 승인 2021.08.16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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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h Magazine의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올리비아 로드리고
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김하영 인턴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자신의 SNS에 'Thank u @clashmagazine for the fun shoot(재밌는 촬영 감사합니다 클래쉬 매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8장을 개재 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클래쉬 매거진의 스페셜 시리즈 '클래쉬 119'의 첫 커버를 장식 했다. '클래쉬 119'는 국제적으로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와 뮤지션들의 인터뷰와 사진을 담은 잡지 시리즈를 뜻한다.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갑작스럽게 얻게 된 큰 성공과 명성, 그에 따른 고통, 그리고 추후 미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편,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데뷔 싱글 'Driver lincese'와 데뷔 앨범 'Sour'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팝 아이콘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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