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밴드가 돌아왔다...넬 오늘(2일) 9집 앨범으로 컴백
레전드 밴드가 돌아왔다...넬 오늘(2일) 9집 앨범으로 컴백
  • 정희림 인턴기자
  • 승인 2021.09.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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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정희림 인턴기자] 밴드 넬이 오늘(2일) 6시, 정규 9집 앨범 더블타이틀곡 '위로 危路'와 '유희'로 컴백했다.

넬(NELL)의 정규 9집 앨범 'Moments in between'은 더블 타이틀곡인 '위로 危路'와 '유희'를 포함해 'Crash', '파랑 주의보', 'Don't say you love me', 'Don't hurry up', 'Duet', '말해줘요', '정야', 'Sober' 등 총 10곡이 실렸다. 넬은 인터뷰를 통해 1번부터 10번까지의 곡이 모두 하나의 스토리라며 순서대로 들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순서는 다음과 같다.

'Crash-파랑 주의보-Don't say you love me-유희-Don't hurry up-위로 危路-Duet-말해줘요-정야-Sober'

넬의 보컬 김종완은 타이틀곡 중 하나인 '유희'가 현재 넬의 스펙트럼과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기에 작업하며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곡이라고 밝혔다. 이는 넬의 음악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으로 짐작게 하며 수많은 리스너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위로 危路'는 길이가 6분 32초나 되는 상당히 긴 곡이다. 타이틀곡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 조건이나 이 역시 넬의 방향성이 잘 담긴 곡이라고 생각되어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곡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에 대한 넬의 자신감이 여실히 느껴지는 선택이라고 보인다.

특히 '위로 危路'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민기가 깜짝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넬이 먼저 꼭 이민기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기는 넬의 '그리고, 남겨진 것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넬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Moments in between'을 개최할 예정이다. 9잡 앨범명과 동일한 콘서트의 이름은 넬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공개된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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