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남친 공개, SNS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고 저답게 살려구요"
권민아 남친 공개, SNS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고 저답게 살려구요"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1.09.03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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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훈남 남친을 공개했다.

3일 가수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말과 지금은 모든 걸 용서한다는 말, 그리고 누구보다도 어렸을 때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기다렸다는 말, 그리고 눈꽃 선생님 질문으로 인해 '자 이제 설리 이야기를 해봅시다' 해서 연거푸 들어온 질문 그래서 제가 진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분명히 말했고, 방송 관계자 측에서는 풀 영상을 내보내면 제가 더 가십거리나 타격을 입을 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많이 걸러줬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아니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풀 영상을 올리기로 했고 중간에 유씨에 관한 것도 듣고 싶었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어영부영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욕먹으나 저렇게 욕먹으나 차라리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욕먹는 게 덜 억울할 것 같고, 방송도 공식적인 방송은 안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하고 싶은 게 있고, 해야 하는 게 있고 이제는 옛날의 민아로 돌아가고 싶어서 당당하고 눈치 볼 것 없이 더 과감하게 살려구요 남 시선 신경 안 쓸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권민아는 "얼마 전부터 교제 중입니다.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나잇을 합니까 아니면 클럽이나 뭐 안 좋은 데를 다닙니까. 저 남자 트라우마 있어요 어릴 때 강간상해죄에 그 사람외에도 폭행당한 적이 많아서 남자는 쓰레기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다구요. 근데 저도 이제는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고 저답게 살려구요"라며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끝으로 권민아는 "풀 영상 올라오면 꼭 봐주세요. 그걸 끝으로 유튜브 방송이든 당분간의 방송은 안할것이고 평생 안할수도 있어요. 다만 유튜브 채널 202rooms에 대해서는 평소에 일하는 모습과 농땡이 부릴때의 모습 연습하는 모습 제 원래 성격들 오픈 과정까지 담고 싶어서 이건 솔직히 고민중이에요. 아무튼 저는 이제 저같이 살께요!"라고 전하며 말문을 마쳤다.

권민아는 키가 훤칠한 남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에는 권민아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9년 5월 탈퇴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점점 TV' 점사 토크쇼 '신(神)의 한 수, 복 받으Show'에 출연했다.

다음은 권민아 글 전문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말과 지금은 모든걸 용서한다는 말, 그리고 누구보다도 어렸을 때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기다렸다는 말, 그리고 눈꽃 선생님 질문으로 인해 “자 이제 설리 이야기를 해봅시다” 해서 연거푸 들어온 질문 그래서 제가 진리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분명히 말했고, 방송관계자 측에서는 풀영상을 내보내면 제가 더 가십거리나 타격을 입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많이 걸러줬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아니에요. 그래서 풀영상을 올리기로 했고 중간에 유씨에 관한것도 듣고 싶었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어영부영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욕 먹으나 저렇게 욕 먹으나 차라리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욕 먹는게 덜 억울할 것 같고, 방송도 공식적인 방송은 안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하고 싶은게 있고, 해야하는 게 있고 이제는 옛날의 민아로 돌아가고 싶어서 당당하고 눈치볼 것 없이 더 과감하게 살려구요 남 시선 신경안쓸껍니다. 저는 제 풀영상보고 좋던데요. 눈이 풀렸든 불안해 보이든 뭐든 그리고 네 저 얼마전부터 교제중입니다. 제게 큰 약점이 하나 있는데 가정형편이에요. 제가 워낙 상상속의 그림보다 더 힘들게 자랐어서 가정환경이 안좋은 사람이 다가오면 거절하지 못해요. 이성으로 꼭 느껴지지 않아도 감싸주고 싶고 내가 손 뻗었을 때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기에 나는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난 사람이 있었져.

그러고선 거짓말들에 속아 넘어갔고 해명을 하려고 했으나 아무도 내말은 믿어주질 않으니, 그냥 내가 다 인정하기로 하고 본인이 다 책임지고 지가 잘못했으니까 돌려놓겠다고 해놓구선 절 더 XX으로 만들어놨죠 저희 어머니 욕하지마세요 그럴만한 이유 자격 충분히 있었습니다. 말 솜씨가 참 좋아서 무섭더라구요. 그 쪽 어머니도 보통 아니셨어요. 제 인생에 기스 내놓은 XX는 따로 있는데 인생 책임은 저더러 내라뇨. 그래놓고 전 또 다 책임을 지려고 했죠. 그런데 덕분에 이제 그 약점 좀 지우려구요.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나잇을 합니까 아니면 클럽이나 뭐 안좋은데를 다닙니까. 저 남자 트라우마 있어요 어릴때 강간상해죄에 그 사람외에도 폭행당한적이 많아서 남자는 쓰레기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다구요. 근데 저도 이제는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고 저답게 살려구요.

풀 영상 올라오면 꼭 봐주세요. 그걸 끝으로 유튜브 방송이든 당분간의 방송은 안할것이고 평생 안할수도 있어요. 다만 유튜브 채널 202rooms에 대해서는 평소에 일하는 모습과 농땡이 부릴때의 모습 연습하는 모습 제 원래 성격들 오픈 과정까지 담고 싶어서 이건 솔직히 고민중이에요. 아무튼 저는 이제 저같이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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