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母 협박 해명에 이어 지민 향한 욕설 사과... “제가 자초한 일”
권민아, 母 협박 해명에 이어 지민 향한 욕설 사과... “제가 자초한 일”
  • 서나은 인턴기자
  • 승인 2021.09.09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가 지나친 행동이었다” 인정, “녹취록에 편집된 부분 많았다” 해명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을 향한 욕설과 그동안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권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게시물을 올릴 수가 없으니, 이것까지만 이야기하고 인스타 내일부로 삭제하겠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메신저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권민아가 전 남자친구인 유 씨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캡처한 것이었다.

그녀는 "유 씨가 주장하는 사진들과 영상 저도 확인했고, 수위도 다 확인했다. (제 어머니는) 저의 상태를 보여줬을 뿐 다른 말은 없었고 기사에 올라온 그 문자 한 통이 전부이며 협박한 내용은 없었다"며 자살 협박 소동에 대해서 일축했다.

그녀는 이어 "탈퇴 후 저의 억하심정을 떠나서 저의 행동과 발언들은 도가 지나쳤다"라며 사과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저는 글이 아닌 음성과 영상을 공개하고 싶었다. 녹취록에 편집된 부분도 너무 많았고, 제 입장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로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여 그녀의 행동에 대한 해명 역시 기재했다.

"그 이후에 문자를 포함한 행동은 복수심에 불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폭력적이고, 해서는 안 될 발언과 행동까지 해가면서 제가 자초한 일"이라며 지민에게 보냈던 욕설을 사과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많은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되어 죄송하다.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SNS도 당분간 접겠다"고 말하며 자숙할 것을 암시했다.

그녀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 상태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