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예쁜 그릇에 담긴 디저트 사진 공유...누리꾼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찔 듯"
고소영, 예쁜 그릇에 담긴 디저트 사진 공유...누리꾼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찔 듯"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1.1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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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장동건의 아내 배우 고소영이 여신미모는 물론 몸매까지 한결같이 유지할 수 밖에 없는 근황을 전했다.

6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아이스크림 한 쿱에 주먹보다 작은 크기의 디저트를 예쁘게 그릇에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바라만 봐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지만, 성인 1명이 즐기기엔 턱없이 부족한 양에 팬들도 "언니 디저트 아니고 에피타이저이길 바랄게요",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찔 듯", "디저트도 먹고 관리도 하는 비법인가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으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2위를 차지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해 새 집으로 이사했으 매입한 집은 2020년에 준공해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29가구로 전 세대 한강뷰 조망을 자랑하는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이곳 16층을 매입, 최근 매매가는 115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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