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50년된 G사 명품 가방 공개 "할머니가 물려줘"
함연지, 50년된 G사 명품 가방 공개 "할머니가 물려줘"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2.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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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가방을 과시했다.

함연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예전에 가방 소개 유튜브에서 소개했던 가방"이라며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물려주시고 엄마가 또 저한테 물려주신 50년된 바로 그 가방"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시크하게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함연지가 들고 있는 가방은 명품 브랜드 G사의 오래된 가방이다. 이 가방은 과거 함연지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물건이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오뚜기 그룹 3세로도 유명하다.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과 유튜브 채널로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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