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 배우 지망생의 포스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 배우 지망생의 포스
  • 서나은 인턴기자
  • 승인 2022.02.28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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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 우월한 비율과 성숙한 미모 자랑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이동국 첫째 딸 재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화이트베이지 톤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채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적인 룩에 옅은 화장에도 연예인 포스가 물씬 나는 사진이다.

아직 16살임에도 불구하고 171cm의 키를 소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재시는 배우 지망생이며,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 전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고, 재시는 그 중 맏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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