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연인' 정유미, 갈수록 더 예뻐지네…청순미 넘치는 일상
'강타 연인' 정유미, 갈수록 더 예뻐지네…청순미 넘치는 일상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3.21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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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0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음악을 듣거나 예쁜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 코트와 구두로 멋을 냈다. 긴 생머리에 연한 메이크업이 정유미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탄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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