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혜수가 무에타이 운동을 즐겼다.
김혜수는 6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두 번째 무에타이"라며 무에타이 운동 중인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운동복에 모자를 쓰고 무에타이에 열중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3세다.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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