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가은 인턴기자] 2022년 하반기에 한국 개봉예정 영화가 많지만 기대를 모으는 영화들 그리고 많은 거장 감독들이 영화를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리스트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영화 브로커 

출연진: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아이유),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영화이며 일본영화 어느가족의 감독이다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이며 

칸영화제에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022년 6월에 개봉 예정이다 

두번째 영화 범죄도시 2

5월 개봉예정이며 원래는 2020년에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미뤄졌다. 

이상용 감독이며 범죄도시 1이 흥행을 한 만큼 범죄도시 2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할려고 했으나 액션씬 그리고 스토리가 수위가 높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매겨졌다. 

출연진으로는 마동석, 손석구, 최귀하가 주연으로 나온다. 

세번째 영화 비상선언 

영화 연애목적, 관상, 더킹을 제작한 한재림 감독이 4년만에 만든 기대작이며  

2022년 1월에 영화 개봉 예정이었지만 연기 선언을 하며 언제 개봉을 할지는 미정이다. 

그리고 제 74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내용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이며 재난 블복버스터 영화이다. 

출연진: 송강호,이병헌,전도연, 김남길, 임시완이며 출연진이 탑스타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져서 많은사람들이 영화를 많이 보고 문화생활이 하는 날이 하루 빨리 와 

많은 영화들이 또 다시 개봉하는 날이 빨리오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