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편경은 인턴기자] 엠넷은 28일 춤 코칭 리얼리티 ‘뚝딱이의 역습’에 MC로 태용을 발탁했다.
‘뚝딱이의 역습’은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 전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들이 춤 코칭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태용은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유치원생부터 50대까지 2500여 명 지원자가 몰렸다. 또한 미국, 캐나다, 스웨덴, 일본, 인도네시아에서도 지원을 해왔다.
오는 4월 30일 홍대 축제거리와 강남스퀘어에서 1차 예선 합격자들의 길거리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뚝딱이의 역습’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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